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국립중앙박물관
여러분은 아스테카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으신가요? 마야, 잉카와 함께 아메리카 대륙의 3대 문명으로 손꼽히지만, 우리에게 아스테카는 꽤 낯섭니다. 그들의 역사와 문화 대신, 전쟁과 희생의례로 대표되는 잔혹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자신을 침략하러 온 스페인 정복자를 신의 귀환으로 오해하여 무너졌다는 그들의 멸망 이야기는 허망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스테카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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