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_국립공주박물관 2018-10-24T09:07:48+00:00

National Gongju Museum of Korea

국립공주박물관 상설전

국립공주박물관

상시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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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웅진백제실은 웅진백제기(475∼538)를 중심으로 한성백제 후기부터 사비백제 초기까지 문화를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전시는 1부 <한성에서 웅진으로>2부, < 웅진백제의 문화>, 3부 <무령왕의 생애와 업적>, 4부 <웅진에서 사비로> 등 총 4부로 구성하였습니다.

1부 <한성에서 웅진으로>에는 한성백제후기 충남지역 재지세력이었던 천안 용원리 유적, 서산 부장리 유적, 공주 수촌리 유적 등에서 출토된 금동관모, 용봉황무늬고리자루큰칼, 흑유항아리, 흑색마연토기, 금동신발, 철제자루솥, 둥근고리큰칼, 중국 도자기, 귀걸이 등 백제 중앙 정부에서 각 재지세력에게 하사한 위세품을 전시하여 한성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할 수 있었던 다양한 요인들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부 <웅진백제의 문화> 는 웅진백제기 종교와 사상, 대외교류 관련 전시품과 함께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출토품을 전시하여 웅진백제의 문화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부 <무령왕의 생애와 업적>에서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대부분의 출토품을 전시하여 무령왕과 웅진백제의 문화상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무령왕릉 내부 바닥과 똑같은 크기의 진열장을 설치하고 널길과 널방에 놓였던 석수와 제사용 그릇, 왕과 왕비 목관 등을 원상태로 배치하여 마치 관람객이 무령왕릉 내부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4부 <웅진에서 사비로>에서는 한성백제 후기부터 사비백제 초기까지 백제 토기의 변화양상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층

충청남도 역사문화실은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충남의 선사, 고대, 중근세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인류가 이동생활에서 정착생활을 하게 되고 고대국가가 성립하는 과정에서 국가 간 영역이라는 개념이 뚜렷해집니다. 영토가 통합된 이후, 중근세문화는 점차 충청남도라는 지역적 특징이 나타나게 됩니다. 

1부 <선사 문화> 충남지역의 선사문화는 금강 유역에 위치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발견됩니다. 안정적인 자원 확보가 가능해짐에 따라 이동생활에서 정착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점차 큰 마을을 이루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원전 4~3세기 무렵 한반도 북방 지역에서 철기문화가 유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부 <고대 문화> 고대문화는 기존 문화에 새로 유입된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성립되었습니다. 마한 속의 백제는 점차 주변 세력을 통합하면서 고대국가 백제로 성장하였습니다.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던 삼국은 신라에 의해 통합되었으며 충남지역은 웅천주라는 지방 행정조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3부 <중근세 문화> 중근세 시기에는 도道를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가 발달하였습니다. 충남의 문화는 관촉사 미륵불과 같은 대형 석불石佛과 계룡산 철화 분청사기, 조선시대 예학의 표준인 호서예학 등 뛰어난 지역문화를 형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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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34 국립공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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