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_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 2019-02-20T10:36:05+00:00

Mireuksaji National Museum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 상설전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

상설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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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의 상설전시실은 1개의 전시동에 3개의 홀/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람순서는 중앙홀, 역사문화실, 건축문화실 순으로 관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홀
중앙홀에는 미륵산 사진을 배경으로 미륵사의 가람배치 양식과 건축구조, 규모 등을 알 수 있는 모형(1/50)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륵사지 모형은 1980년대부터 1996년까지 약 17년간 실시한 미륵사지 발굴성과를 토대로 추정 복원한 것입니다. 모형 양쪽에는 일제강점기 미륵사지 모습과 광복 이후 미륵사지 발굴·정비 모습을 소개하는 패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역사문화실
역사문화실에는 미륵사 창건과 번영 그리고 미륵사의 중흥에 대한 이야기를 삼국시대 백제의 미륵사지 서석탑 사리장엄구와 통일신라시대의 보물 1753호 금동향로 등을 중심으로 전합니다.
백제 무왕(600~641)이 창건한 호국사찰인 미륵사의 석탑(서탑)에서 출토된 사리장엄구 속에서 백제 사리장엄의례와 화려하고 완숙한 백제 금속공예기술의 정수를 보실 수 있으며, 통일신라 이후 미륵사 중흥기에 당시 장인들의 손길이 닿아 있는 으뜸가는 명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7년 신규로 설치된 디지털 돋보기를 통해, 미륵사지 석탑 사리내외호 등 주요 전시품의 세밀한 장식과 무늬를 확대하여 감상할 수 있는 23인치 터치스크린과 55인치 UHD Curved TV로 관람객 여러분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역사문화실에 마련한 2018 고려건국 1100주년 기념 특집전 ‘고려시대의 미륵사’에서는 고려시대 미륵사의 역할과 이곳에 거주하던 승려들의 생활상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2018.09.11 ~ 2018.12.30

> 1000년간(백제~조선) 불법佛法의 등을 밝혔던 백제 최대 가람 미륵사彌勒寺의 고려시대 모습은 어떠하였을까요. 이 전시에서는 고려시대 미륵사의 역할과 이곳에 거주하던 승려들의 생활상을 소개합니다. 미륵사 터에서 출토된 고려청자와 중국 도자기, 다양한 불구佛具 등을 중심으로 불심이 가득했던 곳, 미륵 신앙을 구현한 대표적 사찰인 미륵사를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건축문화실
건축문화실에서는 창건 당시 웅장하고 화려했던 백제 호국사찰인 미륵사의 건축부재를 통해 미륵사의 변천을 알려주며, 미륵사의 창건과정을 알려주는 그림 및 모형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건축문화실에 마련한 2017 특집전 ‘미륵사지의 막새기와’에서는 미륵사지 출토 기와 100여점을 엄선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백제부터 조선까지의 기와를 한자리에 모아 기와 제작기술 속에 담긴 지혜와 역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2017.09.12 ~ 2017.12.31

<주요전시내용>
· 전시품 : 미륵사지 출토 백제 연꽃무늬 수막새 등 120여 점
· 미륵사지에서 사용된 백제~조선시대 막새기와의 변화 모습
· 기와 제작기술 속에 담긴 지혜와 역사
· 백제 기와지붕과 기와 제작도구 복원 전시

막새는 암키와나 수키와에 드림새를 덧붙인 기와입니다. 지붕 끝에 놓여 지붕의 침수를 막고 빗물의 배수를 돕습니다. 또 특유의 문늬로 처마에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1,400년 전 백제 왕실의 각별한 후원 속에 창건되어 16세기 후엽까지 법등을 밝혔던 미륵사지. 백제부터 조선까지의 기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유적입니다. 우안한 백제, 화려한 통일신라, 자유분방한 고려, 친숙한 조선의 막새기와에는 당시의 사회, 미감 그리고 기술이 녹아있습니다.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은 미륵사지 출토 기와 100여점을 엄선한 특집전 <미락사지의 막새기와>를 준비했습니다. 익숙한 기와 조각들로부터 역사와 지혜의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해 보시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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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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