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2018-10-24T09:02:47+00:00

Tigers in East Asian Art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韓國・日本・中国

국립중앙박물관 1층

2018.01.26 – 2018.03.18

  • 공연 1개
  • 강연 4개
  • 유료전시
조회 12888
방문 11058
재방문 4694

국립중앙박물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으로 한국, 일본, 중국이 공동으로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한국·일본·중국”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이 백호白虎의 상징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동아시아에서 호랑이 미술의 전통과 변용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 일본의 도쿄국립박물관, 중국의 국가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입니다.

2018년 1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한국의 김홍도(1745~1806?)의 <호랑이> 등 40건과, 일본 에도시대의 <용호도> 대형 병풍 3쌍 등 30건, 그리고 중국의 고대 호랑이 장식 꺾창과 십이지도용 등 35건이 출품되어 총 105건이 전시됩니다. 고대 원시신앙과 이후 도교와 불교의 미술에 보이는 수호신으로서의 호랑이, 생활 속에서 벽사辟邪와 길상吉祥, 군자君子와 덕치德治 등으로 그 상징이 다양하게 확장되는 호랑이, 그리고 근·현대 작품에서 전통과 변용의 주제가 된 호랑이를 한국과 일본, 중국의 옥기와 장신구, 도자기, 조각, 회화작품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별전시실 입구 영상실에서는 동아시아인들이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으로 인식했던 야생의 호랑이를 관람객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고화질 영상도 함께 상영됩니다. 이번 전시는 미술의 상징과 주제를 통해 한중일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이해하실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하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있습니다.

1. 전시 연계 특별 강연회

  •  1차

            일시: 2018년 1월 26일(금) 14:00 ~ 17:00

            장소소강당

            내용

             – 한국의 호랑이 미술의 전개와 특징 – 박경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 일본의 호랑이 미술의 전개와 특징 – 末兼俊彦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연구원)

             – 중국의 호랑이 미술의 전개와 특징 – 黄一 (중국 국가박물관 관원)

  •  2

            일시: 2018년 1월 31일(수) 14:00 ~ 17:00

            장소: 제1강의실

             내용

              – 조선의 호랑이와 그 이후 – 이항(서울대학교 교수)

              – 동아시아의 호랑이 인식과 표현 – 최선주(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부장)

            일시: 2018년 2월 21일(수) 14:00 ~ 16:00

            장소: 대강당

            내용 

             – 내용: 한국 민화 속의 호랑이 – 윤열수(가회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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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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